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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을 오르기 위해 옛골로 들어서면, 초입에 유럽풍의 단아한 건축물이 눈에 들어온다.

제라늄 화분을 매달아 놓은 외벽은 로맨스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린다. 그곳이 바로 수입명품도자기카페 ‘푸른언덕’이다.

1층은 이국적인 인테리어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레스토랑이 자리하고 있고, 2층은 눈이 아름다운 전 세계 고급 명품 도자기의 전시 판매장이다.

 

발상의 전환이 성공 포인트

처음 김정란 사장이 청계산 자락에 명품 도자기 숍을 열겠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만류했다.

명품 도자기는 으레 백화점이나 도심의 고급 매장에서 판매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으로 통한다.

그런데 도심과는 멀리 떨어진, 그것도 산자락 아래에 매장을 연다니, 만류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하지만 제 생각은 달랐습니다. 요즘은 삶의 여유를 찾아 교외에서 여가를 즐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 고객층인 중년 여성들이 건강을 위해 산을 많이 찾는다는 것에 착안을 했지요.

 그분들이 청계산 자락에 차 한 잔을 하러 왔다가, 혹은 등산을 왔다가 저희 매장을 찾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김정란 사장의 예상은 적중했다. 문을 열자마자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등산을 하고 내려오다가 차 한 잔을 마시러 들어온 여성들은, 레스토랑에 전시된 제품을 보고 관심을 보이고, 자연스레 이층 도자기 숍을 둘러보게 되었다.

눈요기만으로도 즐거움을 주는, 여성들이 하나쯤은 꼭 갖고 싶어 하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제품들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금은 입소문이 나 지방에서도 물건을 사기 위해 오는 고객들이 늘었다.

 

고객의 니즈(Needs)에 맞는 제품을 권하다

이러한 김대표의 부단한 노력속에 고객과의 소통은 발군이다.

선물을 하려고 하는 개인이나 업체가 왔을 때, 선물 받는 이의 연령대, 직업은 물론 라이프 스타일 까지 대화를 통해 파악한 후에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맞춤형 제품을 권하게 된다.

신혼부부가 혼수를 장만할 때에는 신부의 직업 유무를 물어보고

역시 알맞은 식기를 골라주고, 중년의 부인이 접시 몇 개를 사고자 할 때 기존에 가지고 있는 그릇과의 조화를 우선해 추천한다.

이렇듯 소비자의 만족을 높임으로써 단골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고, 단체 주문도 점차 늘어간다.


상생을 꿈꾸는 기업

직원들을 진정 가족으로 여긴다. 또한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은 물론 장학금을 기부하기도 한다.

기업의 가장 기본적인 목표는 이윤을 내는 것이다. 김정란 대표는 그러나 이윤을 내기 이전에 기업의 역할에 대해 먼저 생각한다.

 김대표는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는 말을 좋아한다.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싶은 여성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돕고 싶어요..

이런 도자기 숍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컨설팅은 물론 제 성공 노하우도 모두 전수해 줄
생각입니다.”



ADD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달래내로 369번길 5 

OPEN 오전 9시 30분~오후 8시(일요일 휴무) 

TEL 숍 02-595-2001, 카페 031-755-2001

온라인쇼핑몰 http://www.595200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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